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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양토 : 피트모스와 모래를 1 : 1 로 섞은 배양토가 적당하다.
맨 위층에는 물이끼로 덮어 주고 마르기 시작하면 물을 공급한다.
먹이 공급 : 인공적인 먹이는 곤란하며 스스로 곤충을 잡아 먹게 놔 두는
것이 좋고 설령 곤충을 잡지 못하여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. 살아 있는
곤충을 끈끈액에 떨어 뜨려주는 것은 무방하나 너무 많이 주면 역시 좋지 않다.
물 주기 : 빗물을 그릇에 받아 두었다가 공급하면 제일 좋으나 일반적으로는
증류수 혹은 정수기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수돗물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.
수돗물을 주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하루 이상 방치하여 유독 물질들이 날아가
버린 다음에 공급해야 한다. 화분은 절대로 마르게 방치하면 안되며 물그릇에
화분을 담가두고 습도를 높게하면 잘 자란다.
온도/빛 : 품종이 다양하고 여러 조건들이 있으나 온대 지방에서는 겨울에 식물이
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너무 따뜻하게 겨울을 나게 해서는 안된다.
우리나라에서는 토종 끈끈이주걱, 카펜시스, 필리포미스 등이 잘 자란다.
온도는 20도 에서 25도 정도가 좋고, 한 낮의 직사광선을 너무 많이 받지 않게
관리하면 충분하다.
증식 : 종자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물이끼나 키웠던 배양토와 같은
종류의 배양토 위에 흩뿌리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 후 비닐 팩에 넣어서 냉장고
에 4주 정도 보관한 후 따뜻하고 밝은 곳에 두면 3,4주 후에 발아한다.
잎을 조심스럽게 떼어 내고 물이끼위에
맨 위층에는 물이끼로 덮어 주고 마르기 시작하면 물을 공급한다.
먹이 공급 : 인공적인 먹이는 곤란하며 스스로 곤충을 잡아 먹게 놔 두는
것이 좋고 설령 곤충을 잡지 못하여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. 살아 있는
곤충을 끈끈액에 떨어 뜨려주는 것은 무방하나 너무 많이 주면 역시 좋지 않다.
물 주기 : 빗물을 그릇에 받아 두었다가 공급하면 제일 좋으나 일반적으로는
증류수 혹은 정수기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수돗물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.
수돗물을 주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하루 이상 방치하여 유독 물질들이 날아가
버린 다음에 공급해야 한다. 화분은 절대로 마르게 방치하면 안되며 물그릇에
화분을 담가두고 습도를 높게하면 잘 자란다.
온도/빛 : 품종이 다양하고 여러 조건들이 있으나 온대 지방에서는 겨울에 식물이
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너무 따뜻하게 겨울을 나게 해서는 안된다.
우리나라에서는 토종 끈끈이주걱, 카펜시스, 필리포미스 등이 잘 자란다.
온도는 20도 에서 25도 정도가 좋고, 한 낮의 직사광선을 너무 많이 받지 않게
관리하면 충분하다.
증식 : 종자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물이끼나 키웠던 배양토와 같은
종류의 배양토 위에 흩뿌리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 후 비닐 팩에 넣어서 냉장고
에 4주 정도 보관한 후 따뜻하고 밝은 곳에 두면 3,4주 후에 발아한다.
잎을 조심스럽게 떼어 내고 물이끼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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